개인산행및여행

2022년 8월 7일(일요일) 포천 비둘기낭 마실

제석봉 2022. 8. 7. 18:18

많이 바쁘다.

그냥 바쁜 정도가 아니라

일주일 7일을 일해야 할 정도로 바쁘다.

어제 저녁에는 퇴근 후 거의 파김치가 되었다.

 

오늘은 일요일이니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로 했으나

다시 컴앞에 앉을 수 밖에 없었다.

멍한 머리로, 사무실 컴보다 느려터진 컴으로 작업을 하다가

어제 온 아들놈이 가방을 집에 두고 복귀했다고 해서

가방을 전해주러 갔다.

 

밖에 나왔는데

그냥 다시 들어가기 뭐해서 포천의 비둘기낭을 마실삼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