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없는 누각인데 실제는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 있더군요
연못입니다. 처음에는 마당인 줄 알고 뒤의 폭포를 찍어러 들어갈 뻔 했습니다.
동호산? 이건 또 무슨 뜻인지? 참으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산입니다.
사냥꾼이 멧돼지를 잡았더군요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기는 했는데..... 절 바로 앞인데, 인간의 잔학함이여!
저 짐승의 고기를 먹겠다고 이 추운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무더기로 몰려 왔더군요. 어디까지 잔인해 질 수 있을까요?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던 무영루의 앞모습
백봉계곡이 아닌 묘적사계곡의 폭포
여기 도착 시간이 2시 22분입니다. 10시 30분에 출발했으니 약 4시간 걸린셈입니다.
여기서 마을버스를 타고 30여분 나가야 덕소 전철역입니다.(60번) 버스는 매시 정각과 30분 이렇게 한시간에 두번 있다고 합니다.
덕소 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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