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행및여행

2022년 10월 2일(일요일) 천보지맥 산행

제석봉 2022. 10. 4. 08:51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그냥 녹양역에 내렸다.

서풍이 서늘하게 부는 천보지맥을 룰루랄라 걸었다.

8시 조금 넘어 올라 천보산 부대로 12시 조금 넘어 하산했다.

비록 높이는 낮으나 장쾌한 능선이다.

 

설악산을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하여 가지 못하고 꿩대산 닭도 아닌 참새쯤 되는 곳을 다녀왔다.

올해는 일에 치여 좋아하는 지리산도, 설악산도, 국망봉도 가지 못했다.

거참~~~ 먹고 사는 것이 무었인지.

새로생긴 일주문. 절이름이 봉화정사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몇 번 들러기는 했는데, 절이름이 없어 천보산에 있으니 천보사인줄 알았습니다.
소림사 주방장이 아닌 대웅전 앞에서 건너다 본 수락산과 도봉산.
녹양동 천보산 정상에서 본 북쪽의 봉우리들. 봉우리 이름을 붙였는데 작아서 안보이네요. 내려 받아서 보면 보입니다.
천보산부대 뒤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봤습니다. 꽤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