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그냥 녹양역에 내렸다.
서풍이 서늘하게 부는 천보지맥을 룰루랄라 걸었다.
8시 조금 넘어 올라 천보산 부대로 12시 조금 넘어 하산했다.
비록 높이는 낮으나 장쾌한 능선이다.
설악산을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하여 가지 못하고 꿩대산 닭도 아닌 참새쯤 되는 곳을 다녀왔다.
올해는 일에 치여 좋아하는 지리산도, 설악산도, 국망봉도 가지 못했다.
거참~~~ 먹고 사는 것이 무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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