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행및여행

2020년 7월 4일(토요일) 도봉산 산행

제석봉 2020. 7. 6. 08:45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도봉산 다락능선을 올랐다.

이른 아침, 날씨는 쾌청했고 시야는 넓게 그리고 멀리까지 열렸다.

시간이 가며 기온이 오르고 구름이 몰려오며 시야가 줄기는 했지만

여름의 도봉산은 아름다웠다.

 

9시 30여분 전후 포대 정상에 도착했는데

자운봉 아래 에던동산에 사고가 있었나 보다.

소방헬기가 한참을 머물렀다.

건강을 위해 가는 산인데 조심 또 조심해야지.

 

다락능선 초입인 해인사 말사인 심원사 바로위. 너무 싱그러워서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망월사와 포대능선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락능선 포토존에서 바라본 도봉의 주봉우리들

Y계곡 방향

옥황상제 의자.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도봉의 봉우리들

산에서 헬기소리를 들으면 언제나 불안합니다. 붉은 거대한 잠자리가 날개를 돌리며 머물러 있습니다.

산불감시초소에서 본 포대능선. 나무에서 내어뿜는 수증기가 시야를 방해하긴 하지만 여름의 도봉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