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행및여행

2018년 4월 28일(토) 도봉산 산행

제석봉 2018. 4. 29. 17:30

역시

연두빛 봄볕이 넉넉할 때는 도봉을 가야한다.

아래로 연두빛 가득한 도봉의 봄,

위로 진달래가 만개한 꽃대궐의 도봉,

누가 뭐래도 연두빛 봄에는 도봉을 가야한다.


넉넉한 봄볕아래

물 한 통 배낭에 넣고

다락능선을 올라 오봉사거리를 지나고

제법 폭포의 모습을 보이는 송추폭포를 보고,

수정처럼 맑은 물과 함께 송추계곡을 내려왔다.

도봉탐방소에서 다락능선 가는 길 입구

꽃이름은 모르지만 바위에 핀 꽃망울이 아름다워서


곧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준비가 한창인 절.



박무가 끼이긴 했지만 도봉의 봄은 아름답습니다. 멀리 망월사가 보입니다.

싱그러운 연두빛 봄


다락능선을 많이 다녔는데 이 바위는 처음 봤습니다. 아마 길에서 조금 비껴있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도봉의 웅자


너무 아름다워서. 연두빛과 참꽃의 신묘한 조화.



이렇게 위에는 진달래가 한창이었습니다.



포대 정상의 진달래



도봉계곡에도 봄이 가득

싱그러워서



신선대 아래는 이렇게 꽃대궐 이었습니다.






도봉산 칼바위



송추폭포











송암사 약수. 물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송추계곡에 피어있던 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