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21일)
아들을 만나러 장성 상무대를 방문해 이들을 데리고 진주의 부모님 집에 갔다.
부모님이 손자를 많이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6월말 상무대 교육을 마치고 나면
강원도 인제로 가야하고,
소대장 임무를 처음 수행하려면 진주에 들를 시간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부모님 집에서 자고 아침을 먹고
다시 상무대로 복귀시키기 위해 이른 아침 집을 나섰다.
시간이 너무 일러
가는길에 남해도를 들렀다.
말 그대로 스쳐 지나갔다.
대학 다닐 때 자주 들렀던 곳인데 멀리 있다보니 발길이 뜸했다.
나를 좋아했던 순이가 살던 집도 멀리서 보았는데
마을이 많이 황폐해 있었다.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모바일폰으로 찍었는데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찍은 사진들도 많이 없습니다.
사진도 많이 흐리고.
송정해수욕장 위에서 찍었습니다.멀리 왼쪽이 충무공이 마지막까지 막고자 했던 미조목입니다.
보리암가는 길에 있는 연못입니다. 차가 너무 밀려 있어 여기서 차를 돌려 내려 왔습니다.
삼천포 건너 창선도 가는 길에 있는 늑도의 유채꽃밭 입니다.
삼천포 앞바다.
늑도에서 바라본 남해섬. 멀리 희미하게 금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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