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녀왔습니다.
봄같은 겨울의 초입에
정상 부근에는 녹아 질척이는 눈도 밟으며,
때로는 매섭게 부는 북풍도 맞으며
느릿 느릿하게 다녀왔습니다.
도봉탐방소-만월암-포대정상-포대능선-사패능선-사패산-안골
이렇게 거닐어 보았습니다.
사진은 일부러 안찍었습니다.
그래도 흔적은 남겨야 겠기에
몇 장 찍기는 했습니다.
만월암 오르며 올려다 본 만장봉
만월암
만월암에서 다락능선 정상을 오르는 계단. 공포의 417계단이라고 합니다.
다락능선 정상에 누군가 만들어 놓았더군요.
포대정상에서 건너다 본 수락산
점점이 흰점이 박힌 도봉의 주봉들
사패산에서 바라본 도봉과 삼각산
사패산 정상석. 오랜만에 제대로 담았습니다. 혼자 갔으니 사람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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