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이 다른 얼굴로 불곡산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야
원래 그런줄 알겠지요.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불곡산의 가을은 저만치 가버렸더군요.
그래도 남은 가을의 흔적입니다.
불곡산 가는길. 가을이 뒹굴고 있습니다.
사진의 조작술. 억새의 가을도 갔습니다.
농바위? 치성바위? 그냥 부르던대로 농바위로
미세먼가 그렇지 않아도 가버리고 껍데기만 남은 가을을 가리고 있습니다.
도락산에는 가을이 아직 머물러 있습니다.
불곡산 계곡
저 소나무는 무얼 먹고 살까요.
상봉아래도 가을이 떠났습니다.
악마바위 위 단풍이 붉습니다. 아마 악마가 가을을 잡아 놓은 듯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시야가 맑아져서 일요일 다시 불곡산을 올랐습니다.
사실은 삼각산을 가고싶었는데 저번 치악산에서 다친 부분이 완쾌되지 않아 이틀 연속 불곡산을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제대로 깊었습니다.
가을의 바다
맨날 악어바위쪽으로만 다니다가 모처럼 3층 탑바위를 보았습니다.
복주머니바위는 역시 파란 하늘과 같이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개인산행및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7년 11월 26일(일) 도봉산 산행 (0) | 2017.11.26 |
|---|---|
| 2017년 11월 18일(토) 수락산 (0) | 2017.11.19 |
| 2017년 10월 28일(일요일) 치악산 산행(1) (0) | 2017.10.30 |
| 2017년 10월 28일(일요일) 치악산 산행(2) (0) | 2017.10.30 |
| 2017년 10월 22일(일) 도봉산 산행 (0) | 201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