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없이 산을 가니
집을 나설때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한다.
덕계역에 도착해서도 북으로 갈까 남으로 갈까 고민했다.
다음주는 아이들과 약속이 있으니
간단하게 가야할 것 같아 북으로 소요산을 가기로 하고
오늘은 남으로 살짝 길게 가볼까 하고 설울행 열차를 탔다.
가능역에 내려 떡을 하나 사고
버스를 타고 송추에 하차했다.
송추남능선을 올라 오봉삼거리, 도봉능선, 포대능선, 회룡안부-회룡역
이렇게 거닐었다.
아직 도봉에 가을이 오지는 않았았으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능선에 부는 바람은 많이 차가웠다.


















'개인산행및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1년 12월 4일(토요일) 도봉산 산행 (0) | 2021.12.06 |
|---|---|
| 2021년 10월 30일(토요일) 소요산 산행 (0) | 2021.11.01 |
| 2021년 10월 11일(월요일) 회암사 (0) | 2021.10.12 |
| 2021년 10월 3일(개천절) 천보지맥 산행 (0) | 2021.10.05 |
| 2021년 9월 25일(토요일) 도봉산 산행 (0) | 202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