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행및여행

2021년 1월 1일(금요일) 해맞이

제석봉 2021. 1. 1. 16:50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다사다난이란 말이 경자년(2020)을 위해서 선조들이

미리 만들어 두었나 할 정도로

탈도 많고 일도 많았든 한해였다.

올해는 정말 소처럼 순하고 우직하게

평안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개인적으로

한 갑자를 보내고

태어난 해 새로운 갑자를 맞이했다.

원래 입춘까지는 새로운 갑자라는 이야기를 지양해 왔는데

2020년은 빨리 잊고 싶어서

남들처럼 당겨서 써 본다.

 

해맞이 가는 길에서 본 나무에 걸린 달

새로운 해 첫날의 동녘이 붉게 물들어 옵니다.

 

드디어 새로운 해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위대한 태양신이 우리 모두를 보호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