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 오르며 내려다 본 천불동 계곡
올려다 본 대청봉. 이미 가을이 한창입니다.
무수히 대청봉을 보아왔지만, 대청봉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몰랐습니다.
중청에도 가을이 한가득. 뒤의 끝청에는 아직 가을이 오지 않았습니다.
중청, 소정과 공룡능
정말 시야가 탁트였습니다. 멀리 북쪽으로 향로봉이 보이고 너머로 금강산도 보입니다.
남의 손을 빌어 인증샸으로
서북능선 방향
화채능선 방향
소청으로 돌아내려오며 바라본 용아능
소청대피소에서 일몰 즈음에 바라본 모습
일출이냐구요, 아닙니다. 소청에서 바라본 설악의 일몰
멀리 마등령 위로 구름이 피어오릅니다.
설악에 해가 넘어갔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뜰겁니다.
현판은 한자로 멋있게 해놓았는데 모든 것이 불편합니다. 산이니까 불편한 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지리산의 대피소들에 비하면 너무 불편합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해서. 특히 어두운 밤에는...... 팔월 보름의 달을 담았는데 그림이 많이 서툽니다.
희운각대피소로 내려오며 본 설악의 일출준비
동해쪽으로 구름이 춤을 춥니다.
동해에서 밀려온 해무가 설악의 주봉들 아침 세수를 도우고 있습니다.
공룡능위에도 두꺼운 해무가 내려왔습니다.
춤추는 구름뒤로 오늘의 새로운 해가 오릅니다.
구름 바로 뒤로 해가 올랐는데, 화채봉 쪽에서 밀려온 새로운 해무가 가려버리더군요. 산에서의 일출 구경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설악의 주봉들이 아침 단장 중입니다.
신선대
정상을 덮은 해무가 아래로 밀려 내려옵니다.
군데 군데 하늘이 열린 곳으로 햇빛이 쏟아쟈 내내려 옵니다.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공룡능을 삼켜버릴 듯한 해무
해무에 세수하는 아름다운 공룡능을 보기위해 한시간 여를 취위에 떨며 바라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손이 시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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