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하고 거룩한 날,
모자라는 잠이나 잘려고 했는데
도봉이 보고싶어 도봉으로 갔다.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도봉을 보니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었다.
호암사로 올라 사패-포대능선을 거닐어 통과하고
만월암, 도봉 탐방소로 하산했다.
둘레길부터 시작해 느릿느릿 걸었습니다.
사패능선에 불이나 나무가 타 죽었습니다. 국립공원이라 화기를 가져 갈 수 없는데 어떻게 불이 났을까
불이 크게 났던 모양입니다.
나무를 저만큼 키울려면 자연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까요
산불감시초소에서 본 도봉의 아름다움
같은 위치에서 좀 더 왼쪽으로
무얼 닮았나요?
헬기장 가기전 뒤를 돌아 봤습니다.
지나온 사패능선과 포대능선
다락능선
포대정상에서 본 도봉의 주봉우리들
아름답습니다. 옆에 있던 여자분이 한폭의 그림이라고 말하더군요. 도봉을 처음 왔다고 했습니다.
'개인산행및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 6월 15(금)~16(토) 지리산 무박산행(1) (0) | 2018.06.17 |
|---|---|
| 2018년 6월 15(금)~16(토) 지리산 무박산행(2) (0) | 2018.06.17 |
| 2018년 6월 3일(일요일) 수락산 산행 (0) | 2018.06.03 |
| 2018년 5월 26일(토요일) 설악산 서북능선 1 (0) | 2018.05.27 |
| 2018년 5월 26일(토요일) 설악산 서북능선 2 (0) | 201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