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행및여행

2018년 6월 6일(수요일) 도봉산 산행

제석봉 2018. 6. 6. 16:51

엄숙하고 거룩한 날,

모자라는 잠이나 잘려고 했는데

도봉이 보고싶어 도봉으로 갔다.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도봉을 보니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었다.


호암사로 올라 사패-포대능선을 거닐어 통과하고

만월암, 도봉 탐방소로 하산했다.

둘레길부터 시작해 느릿느릿 걸었습니다.

사패능선에 불이나 나무가 타 죽었습니다. 국립공원이라 화기를 가져 갈 수 없는데 어떻게 불이 났을까

불이 크게 났던 모양입니다.

나무를 저만큼 키울려면 자연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까요

산불감시초소에서 본 도봉의 아름다움

같은 위치에서 좀 더 왼쪽으로



무얼 닮았나요?

헬기장 가기전 뒤를 돌아 봤습니다.

지나온 사패능선과 포대능선

다락능선

포대정상에서 본 도봉의 주봉우리들

아름답습니다. 옆에 있던 여자분이 한폭의 그림이라고 말하더군요. 도봉을 처음 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