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보고싶어 고향을 가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아
바다가 보고 싶어 찾아간 무의도,
탁트인 시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다는 탁트이었고,
뱃전을 오가는 갈매기는 그 날음의 매끄럽기가 비단결보다 더 아름다웠고,
국사봉-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호젓하기가 더 함이 없었습니다.
요건 우리 아파트 개꽃(철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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