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심어져 있는 마늘. 아버지의 노력 흔적이 보입니다.
비닐 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고추, 우리 마을의 주생산품입니다. 자투리땅에 심은 열무를 뽑고 계시는 할아버지는
8순을 넘기신 제 아버지 이십니다.
밭 한켠에 심은 유채 꽃
우리 마을의 주산품인 고추 하우스 바다
우리마을 시비. 내용을 지으신 분이 제 결혼식 주례를 보신 선생님입니다.
집 뒤 정자나무 아래 쉼터와 둑방 길. 어릴 때 올라가 놀던 나무입니다.
둑방 길. 원래는 남강의 범람을 막는 둑이었는데 바깥쪽에 새로운 둑이 생기는 바람에 포장하여 길이 되었습니다.
쉼터 옆 채마밭입니다. 부추를 손에 든 할머니는 내일 모레 8순이 되시는 제 어머니 이십니다.
어릴 때 심심하면 나와서 보던 뒷뜰 전경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지리산도 보이는데... 멀리 보이는 산아래로 남강이 흐릅니다.
남명이 지리산의 정기가 모인 곳이라고 한 우리 고장의 상징인 월아산입니다. 아파트 때문에 조망이 완전히 일그러졌습니다.
덕의마을의 중간을 가로지르는 길
동네의 뒤를 감아도는 길
중앙길에서 둑방길로 가는 길. 들로 나가는 길목입니다. 멀리 보이는 빨간 지붕이 우리집입니다.
우리집 담장 아래 너무도 예쁘게 자라고 있는 할미 꽃
마을회관
동네 들어가는 입구. 외부와 소통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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