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에 시원한 도봉, 깨끗한 도봉을 갔다.
시야가 탁트여 멀리 있는 롯데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왔다.
산들바람이 부는 도봉은 너무 시원했다.
녹색의 바람이 깨끗하니
나뭇잎 사이로 내리꽃는 햇빛조차 초록으로 보였다.
이른 아침에 올라
이른 시간에 하산했다.
역시 여름은 도봉을 가야한다.
시원함이 있고, 맑은 물이 있고,
약사여래를 부르는 만월암의 염불도 있고,
녹색의 나뭇잎이 상쾌하고, 불어오는 바람마저 녹색인 도봉이 좋다.








'개인산행및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1년 8월 15일(일요일) 도봉산 산행 (0) | 2021.08.17 |
|---|---|
| 2021년 8월 2일(월요일) 도봉산 산행 (0) | 2021.08.04 |
| 2021년 7월 3일(토요일) 천보산 산행 (0) | 2021.07.05 |
| 2021년 6월 13일(일) 무박 지리산 산행 (0) | 2021.06.14 |
| 2021년 6월 5일(토요일) 삼각산 의상능선 산행 (0) | 202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