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는 101가지 이고,
산에 가야할 이유는 1가지 뿐이라더니
요즘의 내신세가 이와 꼭 닮았다.
결혼식에
곳뿔에
몸살에......
갖가지 이유가 더해지니
산에 가기가 무척 어렵다.
간만에
가까운 천보산을 다녀왔다.
요즘 들어서는 사진을 잘 찍지 않는데
그냥 몇 장 찍어 보았다.
회암사에서 출발 천보산으로, 장암고개로, 칠봉산으로,
청풍계곡으로 하산했다.
가끔 눈발이 휘날리기도 했으나
겨울 치고는 따뜻한 날씨였다.
군말인데 양주의 표지판에는 오자가 너무 많다.
양주시에서는 다음 번 공무원 채용에서
우리말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채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회암사
천보산에서 바라본 회암사. 고즈넉합니다.
천보산 정상. 중년의 남자가 큰소리로 계속해서 교회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예수를 왜 산에서 찾는지.......
그것도 절 위에서...... 산에 왔으면 산의 소리를 들어야지, 산이 말하는 아름다운 소리를......
무슨 바위만 있으면 이름을 붙이는 요즘 지자체들. 조금 심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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