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행및여행

2017년 9월 2일(토요일) 원주 감악산 산행(2)

제석봉 2017. 9. 3. 10:39

 정상에서

정상에 왔으니 인증샷(남의 손을 빌어서) 안내산악회 몇 팀이 왔더군요. 

 아지매가 한 방더 찍었네요.

 독야청정 소나무

가야할 감악산 능선  

 지나온 길.

감악산 1, 2, 3봉. 맨앞에 있는 1봉이 동자봉 감악산 정상인데 오르는 길이 없습니다. 정상석은 가운데인 2봉에 있습니다. 

 다시 걸어온 길

 요런 표지판이 많이 있습니다.

 통천문이라고 하던데 지옥문이 더 어울리는 듯. 통과하면 낭떠러지 지옥으로.......

 능선과 계곡 갈림길. 위험하다고 계곡으로 가라했는데, 언제 다시 올지 몰라 그냥 능선으로 갔습니다.

 

 

 

 2봉 오르는 길. 동자봉에서 여기 오기까지 또 알바를 했습니다.

 2봉에서 본 일출봉과 동자봉

 2봉 정상. 감악산 정상석이 여기 있습니다. 정상보다 20미터 정도 낮습니다. 정상이 950미터 정도입니다.

 세사람이 헐덕이며 올라와 블랙야크 100산 인증하는 곳이라 하더군요. 무슨산을 그렇게 명분으로 다니는지......

제일 위험한 곳입니다. 한발 헛디디면 천길 낭떠러지로.... 

 

 

 내려오는 길이 정말 위험하더군요. 차라리 올랐으면 덜 위험한 길이더군요.

 3봉 정상

 3봉에서 본 일출봉-동자봉-2봉입니다.

 

 원주방향

 

 

 

 치악의 능선이 손에 잡힐 듯 이어져 있습니다. 정말 가깝게 보입니다.

 줄에 의지해 내려옵니다.

 

 

 다시 치악산 방향

 

 

 

 

 

 

 

거의 다 내려오긴 했는데 매우 가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