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산은 어디나 싱그럽고 아름답다.
연두빛이 점점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무슨 일일까.
소요산은 작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완전히 한 바퀴를 돌아도 2만보가 되지 않는다.
연두빛이 싱그러운 소요산을 주유하듯 한바퀴 돌았다.
사람이 없어 얼굴 가리개도 완전히 내린 채
연두빛 공기를 마시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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