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뿌연 산길
홀로 하는 산행은 많은 것을 준다.
몇 년전에 가 보았던 칠봉산의 아늑한 길과 천보산의 드센 기운
산은 그냥 산인데 나는 그때의 사람이 아니었다.
10시 조금 넘어 산행 시작
한참 가서야 만난 안내판
시골이, 무우청이 한가롭게 열려 있습니다.
산악자전거 도로 안내판입니다.
가을이 회색 빛 포도에 뒹굴고 있습니다.
일곱개의 봉우리가 있다는데 산에 가는 사람이 별 의미없는 일곱개의 봉우리에 무슨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건너편의 해룡산 능선이 뿌연 하늘아래 누워 있습니다.
해룡산 왕방산 방면
천보산과 칠봉산
회암사와 회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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