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고향을 다녀온 후
본격적인 비염과 몸살로 고생중이다.
이렇게 좋은 날 산으로 가야하는데
머리 싸매고 누워 콧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너무 누워 있었더니
머리가 아파 새로 온 아파트를 한바퀴 둘러 보았다.
오래만에 보는 파란 하늘과
따스한 봄 햇살,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정답기 그지 없었다.
봄은 이래야 하는 것이건늘........
팽나무
계수나무
집에서 바라본 禿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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