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산행은 새벽이 좋다.
시원해서 좋고, 사람이 없어서 좋다.
5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물 두통 배낭에 넣고 집을 나섰다.
6시 15분 송추분소를 출발했다.
탐방로 정비공사가 한창이었다.
비가 오면 다 쓸려 내려갈 것 같은 공사를 무더운 여름에 하나보다.
오봉남능선에 오르며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했다.
운무로 시야가 꽉막히긴 했지만
아침의 산행은 여유로웠다.
혼로 나선 산행이라 더 여유로웠는지 모른다.
가고 싶으면 가고, 오르고 싶으면 오르고, 쉬고 싶으면 쉬고, 물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도봉의 이곳 저곳을 자유롭게 노니다보니 도봉탐방소 였다.
11시 30분
여름의 산행은 역시 새벽 산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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