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
멀리 가고 싶었고 꼭 가보고 싶은 산이 있었는데,
토요일 저녁 수도권에 사는 고향 초등학교 벗들과의 만남이 늦어져
어쩔 수 없이 아름다운 도봉으로 갔다.
신새벽에 귀가하여
월드컵 축구 보고, 선잠으로 잠깐 눈을 붙인 후
배낭하나 둘러메고,
빈물통 하나와 카메라만 넣고 집을 나섰다.
피곤하긴 했지만
산은, 도봉산은 언제나 아름다웠고 시원했다.
가고 싶을때 갈 수 있는 도봉산,
산의 경치보다는 천축사를 집중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먹은 것 없는 출출한 배를 천축사에서 주는 공양으로 채웠다.
시장이 반찬인지, 깔끔한 절밥의 맛인지
참으로 맛있는 점심이었다.
만장봉아래 천축사 대웅전
백중축제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는 천축사 대웅전
독성각
독성각 내부
산신각
천축사 전경
산신각 내부
원통전 내부
원통전 내부
맑은 샘이 있는 석굴이라는 뜻인 듯 합니다.-옥천석굴원
천축사 공양간
침험당인가요.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불사가 한창이군요.
천축사 입구의 108나한상
도봉산 마당바위에 피어있는 이름을 모르는 꽃. 이름을 모르는 꽃은 무조건 해당화. 꽃에 해당 되거든요.
우이능선. 멀리 우이암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도봉의 봉우리들
관음암의 대웅전인 극락보전. 아미타불을 주불로 모신 대웅전입니다.
이것도 이름이 뭔지 모르는 풀
관음전의 500부처님
거북암
문사동계곡에 있는 문사동이라는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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