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행및여행

2014년 6월 22일 도봉산 산행

제석봉 2014. 6. 23. 07:44

아침 일찍 출발해 일찍 하산했습니다.(07시 출발, 13시 30분 하산)

마치 장마라도 밀려 올듯한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푸르고 아름다운 도봉산을 혼자서 느릿느릿하게 다녀왔습니다.

몇 년만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오랜만에 신선대도 올라 보았습니다.

역시 여름의 도봉산은 아름다웠습니다.

안민정이라고 해놓았더니만 포돌이 광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군사정권도 아닌데 보이는 것만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렇게 멋지게 안만들어 놓아도 국립공원인 줄 아는데.....

만월암 가는길에 있는 인절미 바위 

만월암과 석굴암 갈림길에서 본 신선대 

 

이 골짜기에는 연화경에 관련된 사찰이 많습니다. 이 경전은 우리말보다는 쪽발이 불교가 더 익숙하죠. 일련종정 남묘호랑겟교라고.

그렇다고 왜색불교는 아닙니다. 위의 말 범어를 일본말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실은 불교 최고 경전이 연화경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석굴암아래 있는 샘터. 석굴암은 들러지 않았습니다. 이 샘위로 해서 만장봉 아래를 걸어 보았습니다. 

 

하얀 꽃이 핀듯한 나무. 사실은 잎이 하얗더군요. 

 

신선대에 붙어 자라고 있는 소나무들 

 

신선대에서 바라본 우이능선과 멀리는 삼각산 봉우리들 

신선대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설악의 공룡 못지않죠. 

만장봉과 신선대 

다시 우이능선 방향 

 

자운봉 옆 

도봉의 최고봉인 자운봉 

신선대 오른김에 자운봉을 배경으로 인증. 고향사람들이 원정 산행을 왔더군요. 사투리로 부탁을 했더니 반갑게 찍어 줬습니다. 

신선대 포토존에 있는 아름다운 소나무 

 

 

자운봉 머리 

신선대 아래 소나무 

Y계곡 정상입니다. 

Y계곡 정상에서 본 자운봉 

 

 

Y계곡입니다. 

 

다락능선 Y계곡 초입에서 바라본 신선대 방향. 

 

아름다운 도봉의 주봉들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Y계곡 정상에 있는 이름모를 풀 

 

 

 

 

 

 

Y계곡 정상에 있는 꽃 

 

망월사 위 

 

포대정상에 본 도봉의 주봉들 

 

 원효사계곡 맨위에 있는 용바위샘. 원효사 계곡의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