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천 세가 웃긋다]
진주지방 속담으로 황당하거나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경우를<섭천 세(소)가 웃긋다, 웃는다> 등으로 표현한다.
섭천은 망경동 월경사로 올라가는 자동차도로가 있는 골을 말하고
여기는 옛날에 백정들의 집단거주지였다고 한다.
소를 도살하기 위해서 섭천골에 끌고가면 소가 눈물을 흘렸다는데 웃는다는 것은 매우 황당하다
섭천에 끌려간 소가 울어도 시원찮은데 싱글벙글 웃고 있는 상황을 연상하여 만들어진 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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